발행일 : 2021.03.18
코로나 19로 인하여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지는 가운데 최근 휴대가 가능한 다용도 살균기가 나와 화제이다.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스마트름뱅이(대표 윤해진)는 이미 펀딩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제품을 리뉴얼하여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신기술이 적용된 캡슐에스(종전 신약)는 이미 5개국에서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유)컴퍼니에이(이하 컴퍼니에이)에서 액셀러레이팅을 받은 기업으로 컴퍼니에이와의 국내 총판 계약도 마친 상태이다. 컴퍼니에이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보육, 멘토링 지원을 통해 국내외 사업화의 구체화를 지원하고 있는 대전 소재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다.
이번 리뉴얼은 우수기술력과 폭발적인 소비자들의 호응으로 국내 시장에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마트름뱅이의 철저한 시장분석과 소비자들의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리뉴얼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가 있다.
제품 관계자에 따르면 캡슐 S는 제품 손상의 최소화된 50°c의 열풍과 UV-C 라이트를 활용한 강력한 살균 기능으로 마스크나 차 열쇠 등 물건에 묻은 폐렴균 99.9% 사멸한 결과나 나왔다며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제품에 메탈 그린, 화이트, 메탈핑크 등 포인트를 주었다고 한다.
또한, 스마트름뱅이 측은 기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존 배터리 보증기간이 6개월 있던 것을 평생 보증으로 파격적으로 연장하였다.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연 7000억 원 수준의 해외 신발 케어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알렸다.
컴퍼니에이 조병현 대표는 "앞으로 스마트름뱅이같은 우수 기업들을 발굴 하여 기업 육성에 힘쓰겠다." 고 밝히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해외시장에서도 생존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국내외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캡슐 S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하여 1+1세일 및 기프티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캡슐에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코로나 19로 인하여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지는 가운데 최근 휴대가 가능한 다용도 살균기가 나와 화제이다.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스마트름뱅이(대표 윤해진)는 이미 펀딩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제품을 리뉴얼하여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신기술이 적용된 캡슐에스(종전 신약)는 이미 5개국에서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유)컴퍼니에이(이하 컴퍼니에이)에서 액셀러레이팅을 받은 기업으로 컴퍼니에이와의 국내 총판 계약도 마친 상태이다. 컴퍼니에이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보육, 멘토링 지원을 통해 국내외 사업화의 구체화를 지원하고 있는 대전 소재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다.
이번 리뉴얼은 우수기술력과 폭발적인 소비자들의 호응으로 국내 시장에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마트름뱅이의 철저한 시장분석과 소비자들의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리뉴얼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가 있다.
제품 관계자에 따르면 캡슐 S는 제품 손상의 최소화된 50°c의 열풍과 UV-C 라이트를 활용한 강력한 살균 기능으로 마스크나 차 열쇠 등 물건에 묻은 폐렴균 99.9% 사멸한 결과나 나왔다며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제품에 메탈 그린, 화이트, 메탈핑크 등 포인트를 주었다고 한다.
또한, 스마트름뱅이 측은 기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존 배터리 보증기간이 6개월 있던 것을 평생 보증으로 파격적으로 연장하였다.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연 7000억 원 수준의 해외 신발 케어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알렸다.
컴퍼니에이 조병현 대표는 "앞으로 스마트름뱅이같은 우수 기업들을 발굴 하여 기업 육성에 힘쓰겠다." 고 밝히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해외시장에서도 생존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국내외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캡슐 S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하여 1+1세일 및 기프티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캡슐에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31802109923805004&ref=naver
